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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27일부터 '2015 통일문화 주간' 행사

송고시간2015-10-16 11:54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통일부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캠프그리브스 등 비무장지대(DMZ) 일원과 전국 주요도시에서 '2015 통일문화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광복 70년을 맞아 전쟁과 분단을 상징하는 DMZ 지역을 평화통일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중심"이라고 말했다.

우선 도라산역에서는 30일 '통일 아트스페이스' 특별전시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서양화가 김혜련씨의 회화 작품과 청년작가단 및 일반 시민이 제작한 설치조형물 등이 전시되며, 휴전선 철조망으로 만들어진 '통일의 피아노'도 선을 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에 이어서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씨의 통일음악회가 열린다.

이튿날인 31일에는 임진각 평화누리 공연에서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통일 샤우팅' 공연이 개최된다. 이를 전후해 국민과 예술작가들이 함께 통일예술작품을 만드는 '통일아트캠프'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27일 캠프그리브스에선 통일문화포럼이, 28일 MBC 일산드림센터에선 뉴질랜드 산악인 로저 셰퍼드씨의 백두대간 사진전 등이 개최된다.

참가 문의 및 신청은 2015 통일문화주간 홈페이지(www.ucwfestival.com)을 통해 하면 된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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