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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19 특수구조단 출범…공식 업무 개시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산악·수난사고, 대형 재난이나 화재 등 각종 사건·사고에 긴밀하게 대처하기 위해 창설된 광주 119 특수구조단이 12일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광주 119 특수구조단은 이날 오후 광주 광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특수단은 내년 하반기 광주 첨단지구에 새 청사가 건립될 때까지 이곳을 임시 사무실로 사용한다.

특수단은 대형사고 대응계획 수립과 시행, 구조 활동, 첨단장비 활용 인명탐색, 산악사고 구조활동 등 대형재난 발생 시 주도적으로 구조·지원 활동을 펼친다.

특수단은 항공구조구급대, 산악구조팀, 특수구조팀, 현장지원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인력은 총 43명이다.

초대 단장에는 이천택(지방소방정) 전 광주소방안전본부 구조담당이 취임했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0/12 16: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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