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한일 수자원 협력회의…물부족 해소방안 찾는다

송고시간2015-10-11 11:00

(세종=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제38회 한일 하천 및 수자원기술협력 회의'가 12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열린다고 국토교통부가 11일 밝혔다.

회의에는 한국 측 수석대표로 서명교 국토부 수자원정책국장이 참석하며 일본 측 수석대표로 이케우치 고지(池內幸司) 일본 국토교통성 기감이 참석한다.

양국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홍수 위험이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해 물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댐 등 수자원시설의 연계운영 효율화, 상승 도시홍수 방지를 위한 수방시설 최적 연계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일 하천 및 수자원기술협력 회의는 1977년 제5회 한일 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 마련된 양국 공동성명에 따라 하천과 수자원분야의 정보와 기술 교류를 위해 만들어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술협력회의가 거듭될수록 양적·질적으로 많은 정보교환과 기술개발이 이뤄졌다"며 "양국은 세계물포럼(WWF) 등 국제기구를 통한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ylee24@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