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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찾아가는 교권보호 연수' 시행

(의정부=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권 침해 예방을 위해 6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관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초·중·고 교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권보호 연수'를 한다고 5일 밝혔다.

도내 2천300명의 교감이 지역별로 25개 팀으로 나눠 하루동안 연수를 받게 되며 교권보호 전문강사 5명이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 교권침해의 개념 ▲ 교권침해 유형 ▲ 교권 관련법률 ▲ 교권 보호기구 ▲ 교권 보호제도 ▲ 교권침해 사례 및 대응 등으로 구성됐다.

또 학생안전사고, 폭행·폭언, 명예훼손, 성추행(희롱), 수업진행 방해, 교원 및 행정기관에 의한 교권침해 등 다양한 교권침해 사례 소개와 이에 대한 학교 차원의 대응방식도 소개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권침해는 교원들의 사기 저하와 소극적 생활지도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건강한 교권이 확립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0/05 18: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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