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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본산 밀양에 '독립운동가 거리' 조성

(밀양=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1천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암살'로 알려진 약산 김원봉 열사의 고향이자 의열단 본산인 경남 밀양에 '독립운동가 거리'가 들어선다.

밀양시는 시내 생태하천 복원지인 해천 내일동에 시비 1억원을 들여 항일운동 거리 조성사업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11월 말 완공될 예정인 이 거리에는 독립운동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벽화와 조형물 등이 꾸며진다.

거리 상가 건물 벽면에는 영남권 최초 독립운동으로 꼽히는 3·13 만세운동과 항일운동 관련 13개 주제로 구성한 그림 등이 펼쳐진다.

거리에는 태극기 나무, 독립운동가 명패, 희망우체국 등이 설치된다.

밀양시 해천이 위치한 내일동은 석정 윤세주, 김원봉 열사 등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많이 태어난 독립운동 성지다.

내일동 거리는 낡은 건물이 많은데다 경관이 좋지 않았는데 독립운동가 거리 조성사업으로 상가 주민도 새로운 지역 명소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시는 "해천에서부터 영남루로 이어지는 길이 독립운동과 문화산업 길로 새롭게 변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독립운동 본산 밀양에 '독립운동가 거리' 조성 - 2
독립운동 본산 밀양에 '독립운동가 거리' 조성 - 3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0/03 09: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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