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제3회 김승옥 문학상에 소설가 김경욱

소설가 김경욱(연합뉴스 자료사진)
소설가 김경욱(연합뉴스 자료사진)

(순천=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소설가 김경욱씨가 '제3회 김승옥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2일 김승옥 문학상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심사위원회가 최근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김씨의 소설집 '소년은 늙지 않는다'를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상금은 5천만원이다.

소설가 김경욱은 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아웃사이더'가 당선돼 문단에 나왔다.

소설집으로 '바그다드 카페에는 커피가 없다', '위험한 독서',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장편소설 '아크로폴리스', '황금사과', '천년의 왕국'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승옥 문학상 운영위원회는 또 청소년문학상 대상(문예창작장학금 500만원)에 신지완(17·전북 김제)양, 추천우수작(장학금 각 50만원)에 임동민(안양예고)군 등 10명을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4시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김승옥 문학상은 '60년대 감수성의 혁명'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소설가 김승옥의 문학세계를 기리고자 KBS 순천방송국이 2013년 제정했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9/22 10:3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