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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진 "노후산업단지 안전사고 전체 산단의 76%"

산업통산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전하진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산업통산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전하진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오송=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노후 산업단지 6곳에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전국 41개 국가산업단지 전체 안전사고의 76.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전하진 의원은 22일 충북 오송역에서 열린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 의원이 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41개 국가산업단지의 사고는 2009년부터 올해 6월까지 184건 발생했다.

2009년 31건이던 안전사고는 2010년 22건, 2011년 13건, 2012년 15건으로 조금씩 줄어들다가 2013년(32건)부터 다시 늘기 시작했다. 2014년 44건, 2015년 27건으로 증가세다.

같은 기간 20년 이상된 노후 산업단지의 안전사고 수는 140건으로 집계됐다. 울산이 49건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25건), 반월(20건)이 뒤를 이었다.

전 의원은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는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실태 파악을 제대로 하고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단은 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c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9/22 10: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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