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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민노총 "노사정 야합 받아들일 수 없어"

송고시간2015-09-16 15:26

"노사정 야합 수용 불가"
"노사정 야합 수용 불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민주노총 대전본부 관계자들이 16일 오후 대전노동청 앞에서 '노동시장 구조 개선을 위한 합의문 규탄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2015.9.16
soyun@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16일 오후 대전노동청 앞에서 "노동시장 구조 개악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노동부 규탄 결의대회를 했다.

이들은 13일 노·사·정이 '노동시장 구조 개선을 위한 합의문'을 최종 의결한 데 대해 '야합'이라고 규정하면서 "이번 합의는 더 쉬운 해고와 더 오랜 비정규직 착취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근로조건을 후퇴시켰다"고 지적했다.

"노사정, 합의 아닌 야합"
"노사정, 합의 아닌 야합"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민주노총 대전본부 이대식 본부장이 16일 오후 대전노동청 앞에서 열린 '노동시장 구조 개선을 위한 합의문 규탄 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2015.9.16
soyun@yna.co.kr

이어 "개혁의 대상은 노동자가 아니라 재벌"이라며 "민주노총은 노동시장 구조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민주노총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대식 민주노총 대전본부장이 노사정 합의안에 저항하는 의미로 삭발했다.

같은 시각 민주노총 세종·충남 본부도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앞에서 '노동개악-노사정 야합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결의대회를 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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