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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1군 사령관 "전투준비를 최고의 존재가치로"

김영식 1군 사령관 취임식
김영식 1군 사령관 취임식
(원주=연합뉴스) 16일 제1야전군 사령관에 취임한 김영식(58) 대장이 1군 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1군 사령부)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김영식(58) 대장이 16일 제1야전군 사령관에 취임했다.

이날 오후 1군 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배진환 강원도 행정부지사와 원창묵 원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전투준비를 최고의 존재가치로 여기고 오직 전방만을 바라보면서 언제, 어디서 적이 도발하더라도 현장에서 작전을 성공적으로 종결할 수 있는 군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의 지뢰 및 포격 도발로 촉발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우리 군은 단호하고 완벽한 대응 태세로 적의 추가 도발 의지를 분쇄했다"며 "고위급 회담을 통해 조성된 남북의 화해분위기와는 무관하게 북한은 언제든지 다시 도발할 것인 만큼 시퍼렇게 벼린 칼날과 같은 불굴의 정신력으로 무장돼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 출신인 김 사령관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37기)하고 제1야전군 작전처장, 15사단장,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제5군단장, 육군 항공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이임한 장준규 대장은 육군 참모총장으로 영전했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9/16 13: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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