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아베 측근 "한국, 유엔총장 맡을 자격없음 드러나"

하기우다 자민당 총재 특보, TV 출연해 '독설'

(베이징 AP=연합뉴스) 9월 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톈안먼 성루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오른쪽 2번째)이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를 바라보고 있다.

(베이징 AP=연합뉴스) 9월 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톈안먼 성루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오른쪽 2번째)이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를 바라보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최측근 인사가 TV에 출연해 한국은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할 자격이 없다는 취지의 독설을 했다.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자민당 총재 특보는 14일 밤 BS후지 TV에 출연한 자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중국 열병식(3일) 참석을 비판한 뒤 한국에 대해 "유엔 사무총장을 맡을 수 있는 정도의 국가가 아니었다는 것을 국제사회가 알아차린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5일 보도했다.

하기우다 특보는 항일 승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중국 열병식을 반 총장이 참관한 것은 "월드컵 축구의 '심판장'이 특정 국가의 '궐기대회'에 나간 것 같은 일"이라며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베 총리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 등도 반 총장의 열병식 참석에 대해 "극도로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아베 측근 "한국, 유엔총장 맡을 자격없음 드러나" - 2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9/15 07:5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