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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전주생물연구소 '유산균 개발' 나선다

송고시간2015-09-14 11:05

한국야쿠르트-전주생물연구소 '유산균 개발' 협약
한국야쿠르트-전주생물연구소 '유산균 개발' 협약


(전주=연합뉴스) 전북 전주시는 14일 시청에서 김승수 시장(가운데)과 심재헌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장(오른쪽), 유강열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산균 산업화 및 생물소재개발 협력시스템 구축'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5.9.14 <<전주시>>
ichong@yna.co.kr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전주생물소재연구소가 보유한 유산균 핵심기술이 ㈜한국야쿠르트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탄생된다.

전주시는 14일 시청에서 김승수 시장과 심재헌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장, 유강열 전주생물소재연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산균 산업화 및 생물소재개발 협력시스템 구축'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야쿠르트가 전주시 산하 연구기관인 생물소재연구소의 유산균주 핵심기술과 고기능성 바이오소재 연구개발에 대한 협력시스템 구축을 제안해 이뤄진 것이다.

협약에 따라 전주시와 한국야쿠르트는 고기능성 생물소재 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유용미생물을 공동 활용해 산업화 기반구축 협력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

전주생물소재연구소는 당뇨와 고지혈 등 대사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주를 개발해 발효 음료와 프로바이오틱스 분말스틱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청국장 분말을 활용한 유산균 제품인 'J-프로바이오틱스 청(淸)플러스'를 개발해 사업화에 나섰다고 연구소 측은 덧붙였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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