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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양 한인·국내 작가들, 코펜하겐서 한국미술 알린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국외에 거주하는 입양 한인 미술가와 국내 작가들이 함께하는 특별전이 덴마크 '코펜하겐 아트페어'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일과 복지(이사장 변재진)는 해외 입양 미술가와 함께 한국 미술의 국제적 지명도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로 '2015 제2회 SISO-코펜하겐'전을 18~20일 현지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외 입양 한인·국내 작가들, 코펜하겐서 한국미술 알린다 - 2

제1회 SISO(SPACE IN & SPACE OUT)전은 지난해 10월 서울에 있는 갤러리 미술세계에서 해외 입양 작가 36명, 국내 작가 31명 등 총 67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SISO전은 국외 입양 미술가와 국내 저명 작가와의 순회 전시를 통해 국가별 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매년 국내 전시와 해외 전시의 교차 개최를 추진 중이다.

올해에는 국외 입양 미술가와 국내 작가를 노르딕 국가에 소개하고 한국과 덴마크간 예술교류를 활성화하고자 19년 역사를 지닌 스칸디나비아 최대 국제 아트페어에 한국 특별전으로 참여한다.

국외 입양인으로는 미국, 프랑스,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등지 20~30대 위주 8명과 김병종, 박인우, 이계원, 이금희, 지석철, 홍승희 등 국내 작가 11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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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를 포함한 북유럽 지역은 한국인 입양아가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입양인들에게 한국 미술을 알리고 소통함으로써 이들이 정체성을 생각하고 '함께'라는 마음을 나누는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일과 복지는 설명했다.

이금희 SISO 전시회 기획위원장은 북유럽 국가들은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토대로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이번 전시가 한국과 덴마크간 예술교류가 본격화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9/13 14: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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