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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디지털치과시스템 등 15개 SW사업에 380억 지원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2015년도 '글로벌 창조 소프트웨어(GCS) 사업' 신규과제로 디지털 치과 시스템 등 15개를 선정하고 향후 2년간 총 380억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GCS 사업은 국내의 역량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소프트웨어 R&D)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선정된 과제는 전자상거래(e-biz) 분야 3개, 빅 데이터 분야 2개, 시스템 인프라 분야 3개, 보안 분야 1개, 오피스웨어 분야 2개 등 모두 8개 분야 15개다.

구체적으로 보면 '소상공·기업 참여형 소셜 프리 마켓 플랫폼 기술 개발'(비에스지 파트너스), '모바일형 경영 개선 분석모델 CCI 서비스 플랫폼 개발'(영림원소프트랩),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분산 빅 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모비젠), '글로벌 의료 솔루션 창조 플랫폼'(인피니트 헬스케어), '임플란트 수술 가이드 및 보철 설계를 위한 디지털 치과 시스템 개발'(쓰리디산업영상), '글로벌 라이프로그 미디어 클라우드 개발 및 구축'(판도라티비) 등이 선정됐다.

이들 과제의 기술개발에는 SW 기업 외에도 연구소, 학교, 협회 등 모두 26개 기관이 참여한다. 미래부는 과제당 2년간 최대 40억원을 기술개발, 품질 관리,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비용으로 지원한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과제를 포함한 GCS 사업과 월드 베스트 소프트웨어(WBS) 사업 등을 통해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SW 기업이 글로벌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sisyph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9/10 15: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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