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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무궁화 명품 가로수길' 공모 최우수 선정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벌인 제2회 나라꽃 무궁화 명품 가로수길 공모결과 충북 진천군이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에서 조성한 무궁화 가로수길을 대상으로 가로수의 우수성, 사후관리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진천의 무궁화길은 전체길이 22㎞로, 수형이 아름답고 생장이 양호하며 병해충 방제 등 전체적인 관리가 잘 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대 가로수길과 강원도 홍천군 무궁화테마파크 일대 가로수길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게 됐다.

무궁화의 생육과 개화상태가 좋고, 관리상태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진천군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 완주군과 홍천군에는 산림청장상과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을 각각 준다.

산림청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나라꽃 무궁화 명품 가로수길 선정으로 무궁화가 국민에게 좀 더 친숙해지고 무궁화 가로수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자체들이 아름다운 무궁화 가로수길을 조성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9/09 15: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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