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카메라뉴스> 활기 찾은 제주 낙타체험장

즐거운 낙타 타기 체험
즐거운 낙타 타기 체험(서귀포=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한 낙타 체험장에 28일 관광객들이 낙타를 타보고 있다. 이 업체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아무 관계가 없음에도 낙타가 메르스의 매개원으로 지목되면서 6월 5부터 영업을 잠정 중단, 70여일 만인 이달 24일 재개했다. 2015.08.28
koss@yna.co.kr

(서귀포=연합뉴스) 호주에서 들여온 낙타로 체험장을 운영하는 제주 서귀포시 P 관광업체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충격에서 벗어나 활기를 되찾고 있다.

28일 관광객 수백 명이 이 업체로 몰려들었다. 관광객들은 공연장에서 마상 공연을 보고 야외 코스에서는 낙타 타기와 먹이주기 등의 체험을 즐겼다.

관광객들은 "낙타를 타보니 다른 동물보다 더 온순해 안전하면서 재밌다"고 입을 모았다.

즐거운 낙타 타기 체험
즐거운 낙타 타기 체험(서귀포=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한 낙타 체험장에 28일 관광객들이 낙타를 타보고 있다. 이 업체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아무 관계가 없음에도 낙타가 메르스의 매개원으로 지목되면서 6월 5부터 영업을 잠정 중단, 70여일 만인 이달 24일 재개했다. 2015.08.28
koss@yna.co.kr

이 업체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단봉낙타 24마리(암컷 19·수컷 5)로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낙타는 지난해 8월 들여온 것으로 국내 관광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낙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는 낙타가 중동국가가 아닌 호주에서 들여와 중동호흡기증후군과 아무 관계가 없음에도 메르스 매개원으로 지목되면서 지난 6월 5일부터 이달 23일까지 70여 일간 영업을 중단해야 했다.

최종구 대표는 "여름 관광 성수기에 체험장 영업을 하지 못해 타격이 매우 컸다"며 "아직 영업을 재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하루 최대 1천명 넘게 오던 지난 5월 만큼 손님이 몰리고 있지는 않으나 여행사 등을 통해 손님들을 유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사진 = 고성식 기자)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8/28 13:2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