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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한국문학 세계화'…경주서 세계한글작가 대회

9월 15일부터 나흘간…15개국 작가·문인 등 400여명 참가
경주 하이코
경주 하이코

(경주=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세계에 한글 우수성을 알리고 한글 세계화에 기여하기 위한 '세계한글작가 대회'가 오는 9월 15일부터 4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하이코)에서 열린다.

국제PEN 한국본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는 대회에는 15개국 작가, 동포 문인 등 국내외 문학인 400여명이 참가한다.

'한글과 한국문학의 세계화-한글, 문학을 노래하다'로 주제로 15일에는 개회식이 열린다.

16일에는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프랑스의 르 클레지오, 김주연 숙명여대 석좌교수, 일본의 노마 히데키 교수 등이 특별강연과 주제발표를 한다.

'모국어와 문학, 한글과 문학', '한글과 한국문학의 세계화', '세계 속의 한글문단' 이라는 3개 소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17일에는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한글문학축제를 펼친다.

김홍신 작가의 '세계한글작가에게 보내는 편지'와 도종환·정호승 시인의 시 낭송, 음악인 장사익과 국악인 김영임의 축하 공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 참가자들을 상대로 동궁, 월지, 감은사지 등 유적지와 실크로드 경주 2015 대회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국제PEN 한국본부는 27일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대회를 소개하는 사전 설명회를 했다.

이상문 이사장은 "우리나라와 해외에서 한글로 글을 쓰고, 가르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 깊은 대회"라며 "한글과 한국문학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8/27 16: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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