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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비리' 이홍하 교도소서 동료 수감자에 폭행 당해

수백억원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복역 중인 서남대 설립자 이홍하(76).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백억원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복역 중인 서남대 설립자 이홍하(76).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수백억원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복역 중인 서남대 설립자 이홍하(76)씨가 교도소에서 동료 수감자에게 폭행을 당했다.

22일 광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광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씨가 21일 오후 얼굴 등을 다쳐 응급실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응급실 이송 당시 이씨는 의식이 없었다. 갈비뼈 3개, 안면골, 아래 턱이 부러져 있었으며 뇌출혈 증상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병원 이송 직후 간혈관 색전술을 받았다.

전대병원은 환자가 고령인 만큼 수술 여부는 상태를 봐가며 결정할 계획이다.

광주교도소는 이씨를 폭행한 재소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씨는 1심에서 909억원 횡령이 인정돼 징역 9년을, 사학연금 관련 횡령에 대해 징역 6개월을, 허위 세금 계산서 교부 등과 관련해 징역 3년에 벌금 90억원을 각각 선고받았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8/22 14: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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