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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작전지휘관 회의…"내일 오후 5시 이후 도발 가능성"

한민구 "단호하게 대응하고 효과적으로 상황 관리해야
한민구 국방부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
한민구 국방부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이영재 기자 =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21일 북한의 서부전선 포격 도발과 관련 전군 작전지휘관 회의를 주관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날 "한 장관과 최윤희 합참의장은 벙커에서, 다른 지휘관은 각자 사령부에 있는 곳에서 대화하면서 현재 상황을 심각하고 보고 지휘관들의 의견 듣고 당부했다"며 "(한 장관은) '단호하게 대응하고 효과적으로 상황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 장관은 "북한은 (확성기 방송 중단 시한으로 정한) 내일 오후 5시 이후 어떤 방식으로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며 "굳은 결기를 갖고 이번 상황을 잘 극복하자"고 당부했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한 장관은 "북한은 총체적인 포격 도발뿐 아니라 교묘한 목함지뢰나 바로 대응 못 하게 모호한 방식으로 도발한다"며 "다양한 도발을 할 가능성 있다. 성동격서식으로 할 수 있다. 그런 차원서 작전사령관들이 예의주시하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어제저녁 국방부에 위기조치반이 가동됐다"며 "북한군도 포탄과 총은 차이가 나고 무기균람표에 14.5㎜ 고사포로 명시돼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어제 북한군은 고사포탄 1발, 76.2㎜ 3발을 발사했다"고 설명했다.

ho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8/21 11: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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