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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중앙군사위 비상확대회의에 군 고위간부 총출동

윤영식 포병국장 배석…중장 강등된 김춘삼 전 작전국장 등장
북한 당중앙군사위 비상확대회의에 참석한 김춘삼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20일 서부전선에서 벌어진 남북한 포격 사태의 대응책을 논의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 군 고위 간부들이 총출동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조선중앙TV가 보도한 회의 장면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김영철 정찰총국장, 조경철 보위사령관 등 군 고위간부들이 대거 참석했다.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국장을 맡았으나 최근 교체된 것으로 알려진 김춘삼(빨간 원)도 회의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4월 이후 공개석상에 등장하지 않아 좌천 가능성이 제기됐던 김춘삼은 '상장'에서 '중장'으로 강등된 것이 확인됐으나 어떤 직함을 맡았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2015.8.21
nkphoto@yna.co.kr
북한 당중앙군사위 비상확대회의에 참석한 김춘삼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20일 서부전선에서 벌어진 남북한 포격 사태의 대응책을 논의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 군 고위 간부들이 총출동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조선중앙TV가 보도한 회의 장면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김영철 정찰총국장, 조경철 보위사령관 등 군 고위간부들이 대거 참석했다.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국장을 맡았으나 최근 교체된 것으로 알려진 김춘삼(빨간 원)도 회의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4월 이후 공개석상에 등장하지 않아 좌천 가능성이 제기됐던 김춘삼은 '상장'에서 '중장'으로 강등된 것이 확인됐으나 어떤 직함을 맡았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2015.8.21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차지연 기자 = 북한이 20일 서부전선에서 벌어진 남북한 포격 사태의 대응책을 논의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 군 고위 간부들이 총출동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긴급 소집한 이 회의는 평양 노동당 청사에서 열렸으며, 21일 오후 5시(남한 시간으로 오후 5시30분)부터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는 내용 등을 결정했다.

연합뉴스가 이날 조선중앙TV가 보도한 회의 장면을 분석해보니 회의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김영철 정찰총국장, 조경철 보위사령관 등 군 고위간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포격도발의 장본인으로 보이는 북한군 포병 분야 수장인 윤영식 총참모부 포병국장, 포병 사령관을 역임했던 박정천 부참모장 겸 화력지휘국장도 배석했다.

우리의 합참의장 격인 리영길 총참모장과 대남도발 총책인 김영철 정찰총국장은 최근 공개석상에서 갑자기 자취를 감췄으나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그동안 대남 도발을 직접 지휘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북한 당중앙군사위 비상확대회의에 참석한 김영철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20일 서부전선에서 벌어진 남북한 포격 사태의 대응책을 논의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 군 고위 간부들이 총출동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조선중앙TV가 보도한 회의 장면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김영철 정찰총국장, 조경철 보위사령관 등 군 고위간부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한동안 공개석상에서 자취를 감췄던 김영철 정찰총국장(빨간 원)과 리영길 총참모장이 회의에 등장해 이들이 그동안 대남 도발을 직접 지휘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2015.8.21
nkphoto@yna.co.kr
북한 당중앙군사위 비상확대회의에 참석한 김영철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20일 서부전선에서 벌어진 남북한 포격 사태의 대응책을 논의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 군 고위 간부들이 총출동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조선중앙TV가 보도한 회의 장면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김영철 정찰총국장, 조경철 보위사령관 등 군 고위간부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한동안 공개석상에서 자취를 감췄던 김영철 정찰총국장(빨간 원)과 리영길 총참모장이 회의에 등장해 이들이 그동안 대남 도발을 직접 지휘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20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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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는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 비서와 최부일 인민보안부장, 조용원 당 부부장, 군수공업을 담당하는 홍영칠 당 기계공업부 부부장도 참석했다.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국장을 맡았으나 최근 교체된 것으로 알려진 김춘삼도 회의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춘삼은 지난 4월15일 김일성 주석의 103회 생일 때 김정은 제1위원장을 수행해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한 것을 끝으로 공개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좌천 가능성이 제기됐다.

예상대로 김춘삼은 종전 '상장'(별 세개) 대신 '중장'(별 두개)으로 강등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장 계급장을 달고 이번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미뤄 김춘삼이 군단장 등 야전부대 책임자로 물러났을 가능성이 있으나, 어떤 직함을 맡았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charg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8/21 11: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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