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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7개 기업 선정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에 입주할 7개 기업이 19일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 4월 전국 단위로 진행된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의 제주 입선 2팀을 포함해 모두 9개 기업이 입주하게 됐다.

입주기업은 수족관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대학생, 고등학생 구성 팀인 A-Live(강철웅), 온·오프라인 연계 놀이시설 개발을 통한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할 모노리스(김종석), 숙박 안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다자요(김도윤) 등이다.

캐릭터사업 기반의 향장품을 개발할 두잉(길형준), 국제 네트워크 기능을 겸비한 힐링센터를 운영할 Wisdom Peak(김자은), 소규모 상점 공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에이치엑스디자인(김태진), 중국인 대상 음식 큐레이팅 서비스를 할 티엔디엔(김연우)도 있다.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 제주 입선 팀은 감귤 스크럽 제품을 개발할 세박이와 다용도 폴대 모듈을 개발할 파오다.

이들 입주자에게는 혁신 주체들과의 교류를 지원하고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전문가 멘토링 및 금융, 법률 등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대료와 관리비는 전액 무료다.

기본 입주 기간은 6개월이며, 6개월 이후 별도 평가 과정을 통해 6개월 추가 연장의 기회를 부여한다.

입주자 모집에 선정되지 않은 팀은 센터 3층에 있는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여러 가지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전정환 센터장은 "선정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데모 데이, 전문가 특강 등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제주에서 창조경제의 모범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점차 지원사업을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8/19 17: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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