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문재인 "朴대통령,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하셔야" 권고

"끌려가는 게 아니라 주도하는 외교를 해야"
문재인 "朴대통령,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해야" 권고
문재인 "朴대통령,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해야" 권고(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종걸 원내대표 등과 함께 입장하며 밝게 웃고 있다. 이날 문 대표는 발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권고했다.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김동현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7일 "우리 정부가 끌려가는 게 아니라 주도하는 외교를 해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내달 3일 중국 전승절 기념식 행사 참석을 공개적으로 권고했다.

문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광복 70주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한반도 신경제구상'을 언급, "우리 경제의 활로는 분단과 고립에서 탈피, 북한과 대륙으로 영역을 확장해야 찾을 수 있으며, 정부가 동북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에 나서야 가능하다"며 "우선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 박 대통령이 참석하실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6자 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위한 남북, 북미간 회담인 '2+2 회담'의 병행과 5·24 조치 해제를 제안한데 대해 새누리당이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새누리당이 진지한 검토 없이 거부해 참으로 유감"이라며 "새누리당은 그냥 이대로 가자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전경련 등 경제계도 남북 경제협력의 원칙을 제시하면서 남북 대화와 동북아 경제권 형성을 권유하고 있다"며 "지금 한국경제의 활로는 한반도 경제통일밖에 없다. 지금은 경제를 위해, 한반도 통일의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朴대통령,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하셔야" 권고 - 2

hanks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8/17 09:2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