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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올림픽 아트센터'…복합문화 공연장으로 건립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018 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 중인 올림픽 아트센터가 본격 추진된다고 11일 밝혔다.

올림픽 아트센터는 2013년 11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올림픽특구 개발사업으로 국비를 확보했다.

지난 4월부터 올림픽 아트센터의 기본계획과 설계·시공 일괄 입찰에 따른 입찰안내서 용역을 7월까지 완료한 데 이어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거치면서 476억원의 사업비가 확정돼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현재 기존 문화예술회관의 대공연장은 400석 규모의 소공연장으로 리모델링해 부족한 전시 공간 확보하는 한편 노후화한 공연장을 보수할 계획이다.

철거되는 체육관에는 1천 석 내외의 대공연장이 건립될 계획이다.

새롭게 건설되는 올림픽 아트센터는 공연장 공간과 더불어 주민커뮤니티 공간, 주민편의시설이 도입돼 영동권 최초의 복합문화 공연장으로 건립된다.

올림픽 기간에는 문화올림픽을 위한 공연장 활용과 올림픽 이후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한 영동권에 오페라, 뮤지컬, 클래식, 연극 등 다목적 공연이 가능한 공연장으로 활용된다.

올림픽 아트센터는 8월 중 일괄수주공사에 따른 조달청 입찰안내서 심의와 사업자 입찰공고를 완료하고 11월까지 사업자를 선정, 2017년 11월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민과 영동권 주민의 숙원사업인 올림픽 아트센터 건립으로 올림픽 개최기간 현대문화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지는 문화올림픽으로서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 마련과 강릉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도시로 한 단계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8/11 11: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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