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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대학생 '사회적 책임 전문가' 키운다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LG전자[066570]는 1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대학생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러브지니(Love Genie)' 2기 수료식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러브지니 2기는 지난 5개월간 노동, 인권, 윤리, 환경, 안전보건,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진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직접 기획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수행했다.

LG전자는 7개 팀 중 활동의 참신성, 기여도, 지속성을 고려해 대상·최우수상 각 한 팀을 선정했다.

아동복지센터에서 '잘한다 잘한다 자란다' 캠페인을 벌인 '지니맨(Genie Man)'팀이 대상을 받았다.

노숙인 자활을 돕는 잡지 '빅이슈' 판매원을 위한 일일카페를 운영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한 '지니컬처(Genie Culture)'팀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창의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이 지속되도록 CSR 분야 전문가 육성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대학생 '사회적 책임 전문가' 키운다 - 2

oakchu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8/11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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