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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연극을 한번에…베세토 페스티벌 내달 개최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한국, 중국, 일본의 연극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아시아 공연 예술축제 '2015 베세토 페스티벌'이 다음 달 4~24일 서울과 안산에서 열린다.

1994년 한국, 중국, 일본 연극인들이 상호 교류를 위해 시작한 이 행사는 매년 3국을 순회하며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양손프로젝트(한국)의 '한중일 단편선-한개의 사람', 무브먼트 당당(한국)의 '불행', 노이즘(일본)의 '상자속의 여인', 홍콩화극단(홍콩)의 'ALONE', 황잉스튜디오(중국)의 '황량일몽' 등의 작품이 참가한다.

서울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열리는 이 공연 외에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선 향주월극원(중국)의 '바다에서 온 여인'이 공연된다.

또 행사 기간 중 부대 행사로 한중일 연출가 워크숍과 '한중일 대중문화와 연구' 컨퍼런스가 열린다.

티켓 가격은 3만원.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889-3561~2)로 문의하면 된다.

한중일 연극을 한번에…베세토 페스티벌 내달 개최 - 2

luc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8/08 08: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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