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GS홈쇼핑, 러시아서 홈쇼핑 전문 합작사 설립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의 대형 정보통신회사와 한국의 GS홈쇼핑이 모스크바에 홈쇼핑 전문 합작 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러시아 정보통신회사 '로스텔레콤'은 2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GS홈쇼핑과 홈쇼핑 전문 회사 '볼쇼이 우니베르살니 마가진'(BUM)을 설립하기로 하고 관련 계약서에 양사 대표가 서명했다고 밝혔다.

세르게이 칼루긴 로스텔레콤 회장과 모스크바를 방문한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이 관련 문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홈쇼핑 TV 채널 'BUM-TV' 구축과 운영 등을 위해 로스텔레콤이 1천200만 달러, GS홈쇼핑이 800만 달러 등 모두 2천만 달러(약 23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합작사 'BUM'의 지분 비율도 각각 6:4로 정했다. 다만 BUM-TV의 지분은 러시아 정보통신법의 미디어 분야 외국인 지분 한도 규정 때문에 8:2로 나누기로 했다.

로스텔레콤은 자체 케이블망을 통해 홈쇼핑 채널을 방영할 예정이며, 배달망도 자체 소매망을 이용할 계획이다.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7/22 00:2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