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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본사는 제주, 이전 계획 없다"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다음카카오는 본사는 제주이며, 현재 본사 이전 계획은 없다고 2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이날 홈페이지(http://www.daumkakao.com) 메인 화면의 뉴스란에 이 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게시했다.

제주 인력을 철수한다는 일부 기사는 사실과 다르며, 제주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고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 영속 가능한 수준의 실제 사업을 벌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제주 기반 사업을 더욱더 확대·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전사 차원의 제주사업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카카오는 구체적으로 모바일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주 관광 촉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제주 사옥 부지 12만5천여㎡를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농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카카오프렌즈 테마 뮤지엄을 설립할 계획도 공개했다.

이러한 제주 지역 특색 사업이 성공하면 전국 또는 아시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카카오는 같은 목적을 가진 조직은 동일 근무지로 통합한다는 큰 방향성을 갖고 있으므로 기존 제주 근무자 중 판교와 협업이 많은 인력은 판교로 이동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반대로 판교에서 제주로 이동하는 경우도 발생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다음카카오는 이를 통해 제주에서의 또 다른 1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7/02 16: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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