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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편의점 여직원 성폭행 시도…핫라인 신고로 모면

재판부 "우리 사회 치안 심각하게 위협…죄질 무겁다"
대구지법.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지법.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고법 제1형사부(이범균 부장판사)는 야간에 편의점에서 현금을 빼앗고 혼자 근무하던 여직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A(33)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22일 오전 4시50분께 대구시내 한 편의점에 손님인 것처럼 들어가 여직원을 위협해 금고 안에 있던 현금 18만 원을 빼앗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성폭행 범행은 여직원이 피고인의 손을 뿌리치고서 경찰 핫라인 신고체계인 '한달음 전화기'를 들어 자동으로 112로 신고해 미수에 그쳤다.

A씨는 이 외에도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장애인 여성에게 '몹쓸 짓'을 하려 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우리 사회의 치안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범행을 해 죄질이 무겁다"면서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고 피해자들이 피고인 처벌을 원하는 점 등도 고려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6/26 11: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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