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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고속철도 율현터널 50.3㎞ 뚫었다…국내 최장

수도권고속철도 율현터널 50.3㎞ 뚫었다…국내 최장 - 1

(세종=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총 길이 50.3㎞의 철도터널로 국내에서 가장 길고,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율현터널이 공사한 지 3년5개월만에 완전히 뚫렸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오전 11시 수도권고속철도 전체 구간의 82%를 차지하는 율현터널 관통행사를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수도권고속철도는 서울 수서역에서 출발해 동탄역을 거쳐 평택에서 현재 운영 중인 KTX고속철도와 만나는 노선이다.

수도권고속철도는 3조605억원의 예산을 들여 수서∼평택 61.1㎞ 구간을 신설하는데, 지하철처럼 지하에 뚫은 율현터널이 수서∼평택시 지제동까지 50.3㎞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대부분이 터널로 이뤄지는 수도권고속철도는 단층대의 분포와 싱크홀에 대한 사회적 우려 등으로 안전 문제에 방점을 두고 첨단공법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수도권고속철도는 서울 강남권, 경기 동남부권 시민이 고속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토록 하고자 2011년 착공했으며, 올해 12월 개통하려다 지반공사 때문에 내년 6월 이후로 연기됐다.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수도권고속철도가 가동되면 동탄신도시와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중요 교통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4일 율현터널 내부에서 열리는 관통행사에는 유일호 국토부 장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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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no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6/23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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