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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해운관련 업체 390곳 등록 실태 조사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약 한 달간 해운관련 업체 390여 곳을 대상으로 등록 실태를 조사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해수청은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자본금 등 업종별 등록·신고 기준을 유지하는지와 최근 1년간 사업 실적이 있는지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서면으로 사전 조사를 한 뒤 필요하면 해당 업체를 직접 방문해 실태를 파악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항과 아라뱃길 경인항에는 항만하역업체 54곳, 항만용역업체 42곳, 선박급유업체 27곳, 선용품 공급업체 249곳 등 총 400여 곳이 등록·신고돼 있다.

안전관리 차원에서 이미 한 차례 점검을 받은 선박급유업체는 이번 조사에서 제외된다.

등록 기준에 미달하거나 1년 이상 사업 실적이 없는 업체에 대해서는 항만운송사업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항만운송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업체 측의 협조를 당부했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6/20 10: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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