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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서 관심사 모아 본다…'채널' 서비스 출시

사전 체험단 100만명 모집
카톡에서 관심사 모아 본다…'채널' 서비스 출시 - 2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다음카카오[035720]가 카카오톡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채널은 다양한 관심사 기반 콘텐츠를 카카오톡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콘텐츠 허브를 지향한 서비스다.

카카오톡 내 세 번째 탭에 생성되며 기존에 이 자리에 있던 '친구찾기' 탭은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첫 번째 탭인 '친구' 안으로 옮겨진다.

다음카카오 최근 공식 블로그에 '심심할까봐 프로젝트'라는 게시물을 올려 신규 서비스 출시를 암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인터넷 창 열어 재미있는 글 찾기, URL 복사하기, 카카오톡 대화창 열기, URL 붙여 넣고 전송하기 등 일련의 과정을 이제 카카오톡에서 가볍게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카카오는 서비스 공식 출시에 앞서 100만명의 사전 체험단을 모집한다.

사전 체험을 원하는 이용자는 카카오톡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이날부터 21일 자정까지 세 번째 탭에 노출되는 배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23일 카카오톡으로 안내 메시지를 수령한 뒤 앱을 재시작하면 '채널'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볼거리로 가득한 '채널'은 페이스톡과 카카오TV, 샵(#)검색 등과 함께 카카오톡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br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6/18 11: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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