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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채피 美 대선 출마 선언…4명째 민주당 후보

(워싱턴 AFP·AP=연합뉴스) 링컨 채피(62) 전 로드아일랜드 주지사가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채피 전 주지사는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근교인 버지니아주 조지 메이슨 대학 법대에서 강연하면서 2016년 대선을 위한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민주당 경선 참여자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비롯해 버나드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 마틴 오말리 전 메릴랜드 주지사 등 4명으로 늘었다. 공화당 경선 참여자는 9명이다.

채피 전 주지사는 1999∼2007년 공화당 소속으로 상원의원을 지냈지만 2010년 로드아일랜드 주지사로 당선될 때는 무소속이었고, 주지사 임기 중인 2013년 민주당에 입당했다.

2002년 이라크 전쟁 때 공화당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참전 반대표를 던졌다. 당시 "베트남전의 비극을 너무 빨리 잊어버린 것 아니냐"는 연설로 주목받았다.

그는 이날 출마 선언 후 2013년 국가안보국(NSA)의 무차별 개인정보실태를 폭로한 후 러시아로 망명한 NSA 전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귀국을 허용하고, 정보 당국의 감찰 실태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사형제를 금지하고 대테러 작전에서 무인기(드론)투입을 제한하며, 정치자금 기부자는 외교관이 될 수 없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링컨 채피 美 대선 출마 선언…4명째 민주당 후보 - 2

chaeh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6/04 09: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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