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광주 지하철 상무역에 '건강 기부계단' 설치된다

지하철역에서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면 복지단체를 위한 기부금이 적립되는 '기부 계단'이 광주 지하철 상무역에도 설치된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서울 왕십리역의 건강기부계단을 오르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하철역에서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면 복지단체를 위한 기부금이 적립되는 '기부 계단'이 광주 지하철 상무역에도 설치된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서울 왕십리역의 건강기부계단을 오르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지하철 상무역에 이용할 때마다 적립금이 쌓이는 '기부 계단'이 설치된다.

광주 도시철도공사와 밝은광주안과는 3일 광주 도시철도공사 상황실에서 '사랑의 건강 계단 설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밝은광주안과는 건강계단 설치비용과 기부금을 후원하고 도시철도공사와 함께 복지단체에 기부하게 된다.

오는 18일까지 상무역(평동 방향)에 설치되는 계단은 내부에 장착된 레이저가 반응하면서 피아노의 음계가 연주되도록 설계됐다.

칼로리와 건강수명 수치 표시로 건강 정보도 얻을 수 있게 했다.

시민이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전광판에 10원의 적립금이 쌓여 표시된다. 연간 최대 적립금은 1천만원이며 적립기간은 연말까지다.

밝은광주안과 김재봉 대표원장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기부문화를 통한 수익금의 사회 환원도 의료인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6/03 09: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