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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 앞둔 쾌속 여객선 침수…"인명피해 없어"

목포∼홍도 간 운항 477t…전날 운항 후 워터제트 수리
바닷물에 잠긴 쾌속선
바닷물에 잠긴 쾌속선바닷물에 잠긴 쾌속선
(목포=연합뉴스) 31일 오전 5시 12분께 목포시 항동 여객선터미널 계류장에 정박된 목포선적 477t 쾌속선 N호가 침수됐다. 3분의 2가량 바닷물에 잠겼지만 배에 탄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5.5.31 <<목포해경안전서>>
chogy@yna.co.kr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정박 중인 전남 목포∼홍도 간 쾌속 여객선이 3분의 2가량 침수됐다.

하지만, 출항을 앞둔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31일 오전 5시 12분께 목포시 항동 여객선터미널 계류장에 정박한 목포선적 477t 쾌속선 N호가 바닷물에 잠겼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안전서는 경비함정을 동원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바닷물에 잠긴 쾌속선
바닷물에 잠긴 쾌속선바닷물에 잠긴 쾌속선
(목포=연합뉴스) 31일 오전 5시 12분께 목포시 항동 여객선터미널 계류장에 정박된 목포선적 477t 쾌속선 N호가 침수됐다. 3분의 2가량 바닷물에 잠겼지만 배에 탄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목포해경안전서는 기름 유출에 대비 오일펜스를 설치했다. 2015.5.31 <<목포해경안전서>>
chogy@yna.co.kr

쾌속선은 현재 3분의 2가량 바닷물에 잠겼지만, 배에 탄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122구조대를 투입, 침수된 선박 선저 부분을 밧줄로 육상과 연결해 침몰을 방지하는 한편 연료탱크에 남아있는 기름 유출 방지를 위해 에어벤트와 각종 밸브를 막았다.

보유 중인 배수펌프를 동원, 배수 작업과 함께 기름 유출에 대비 오일펜스 100m를 설치했다.

이 쾌속선은 이날 오전 7시 50분 관광객을 태우고 홍도항으로 출항 예정이었다. 전날 운항을 마친 후 워터제트에 이물질이 끼어 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난작업을 마칠 때까지 방제작업과 안전관리를 할 예정이다.

chog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5/31 08: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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