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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부패 추문' FIFA와 협력 사업 재검토

(유엔 AP·AFP=연합뉴스) 유엔이 부패 추문에 휘말린 국제축구연맹(FIFA)과 추진하는 협력 사업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현재 진행하는 FIFA와의 협력 사업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수사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월드컵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행사를 위해 FIFA와 유엔 기구들이 협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런 협력사업은 유엔의 평화 메시지가 주요 스포츠 행사를 통해 전달되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사가 아직 초반임을 상기시키면서 수사를 이끄는 미국의 관계 당국과 접촉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유엔과 FIFA는 1999년 이래 빈곤 퇴치와 인권 향상, 환경 문제, 건강 증진, 성 평등, 어린이 보호 등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 등을 함께 진행해 왔다.

지난 4월 유엔개발계획(UNDP)과 FIFA가 개최한 빈곤 퇴치를 위한 친선 경기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지네딘 지단 등이 출전했으며, 경기 수익금을 에볼라가 창궐한 아프리카 나라에 지원하기도 했다.

유엔, '부패 추문' FIFA와 협력 사업 재검토 - 2

mih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5/29 07: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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