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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위원장, FIFA에 비리 수사 협조 촉구

IOC 위원장, FIFA에 비리 수사 협조 촉구 - 2

(취리히 AFP=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8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에 비리 스캔들에 대한 수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바흐 위원장은 FIFA가 비리 의혹을 명백하게 밝히려면 미국 사법 당국의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바흐 위원장은 "FIFA 고위 인사들이 체포된 이후 슬프고 어려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하고 수사 당국과 협력을 강화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IOC는 조직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움직임에 따라 지난달 초 바흐 위원장을 비롯한 IOC 위원들의 수당과 활동비를 모두 공개했다.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자원봉사자로 간주돼 봉급을 받지 않으며, 다만 올림픽 관련 활동에 필요한 이동비와 숙박비 등 경비를 받는다.

IOC가 위원 활동비를 공개한 것은 지난해 12월에 통과한 '올림픽 어젠다 2020'에 따른 것이다. IOC는 이 어젠다에서 재정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세네갈 출신의 유수파 은디아예 IOC 윤리위원장은 "스포츠 조직을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는 투명성"이라며 "올림픽과 관련된 모든 스포츠 조직이 투명성 강화에 합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IOC의 이 같은 움직임은 비리 스캔들이 끊이지 않는 FIFA와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을 압박할 것으로 해석됐다.

fidelis21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5/29 02: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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