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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김뢰하…' 개성파 명품배우 서귀포시 집결

송고시간2015-05-26 11:43

성동일 << 연합뉴스 DB >>
성동일 << 연합뉴스 DB >>

(서귀포=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대한민국의 개성파 명품배우들이 오는 6월 제주 서귀포시에 모인다.

서귀포시는 개성이 강한 배우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활용한 문화마케팅의 하나로 내달 8∼10일 사흘간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스틸러(Scene Stealer)란 영화나 드라마에서 훌륭한 연기력이나 독특한 개성으로 장면을 압도하는 명품배우를 뜻한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제주리포트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첫날과 둘째 날에는 오후 6시부터 국내 유명 가수들이 참여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각각 열린다.

김뢰하 << 연합뉴스 DB >>
김뢰하 << 연합뉴스 DB >>

셋째 날에는 오후 5시부터 야외무대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포토타임이 1시간가량 펼쳐진 후 출연배우들의 소감발표회와 폐막 축하공연이 대극장에서 이어진다. 이 행사는 케이블채널 엠넷이 녹화방송한다.

예술의 전당 전시실에서는 스타 사진전이 상설 운영된다.

시는 이날 현재 출연배우로 성동일, 김뢰하, 김정태 등 22명이 확정된 상태이며, 매일 3팀 정도 출연하는 가수도 조만간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예산 2억원을 지원하는 이번 행사가 관광 패키지 확대에 따른 방문객 유도와 방송 보도 등을 통한 서귀포시 이미지 메이킹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k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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