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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우 옛집 기금 마련 위한 박영숙 백자 전시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서울 성북구에 있는 혜곡최순우기념관에서 조선 백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흰빛의 세계, 박영숙 백자'전이 26일부터 열린다.

비영리 재단법인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최순우 옛집 기금 마련을 위한 기증 전시'로 박영숙 도예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박영숙이 이번 행사를 위해 새롭게 만든 12점, 이우환 화백과 함께 만든 작품 2점을 포함해 총 34점이 전시된다.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은 "혜곡 최순우 선생과 어린 시절 인연을 맺은 작가가 시민의 힘으로 보전되는 최순우 옛집의 기금 마련을 위해 흔쾌히 기증한 작품으로 전시가 이뤄진다"며 "작품 수익금은 모두 문화유산 보전기금으로 쓰인다"고 설명했다.

혜곡 최순우(1916~1984)는 제4대 국립박물관장을 지낸 미술사학자로, 혜곡최순우기념관은 그가 1976년 이사 와 1984년 작고할 때까지 살던 고택이다.

2002년 내셔널트러스트운동을 통해 시민 후원금으로 매입, 보전하게 됐다.

이번 전시는 7월25일까지 이어진다.

최순우 옛집 기금 마련 위한 박영숙 백자 전시 - 2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5/17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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