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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한옥 호텔 인천 송도에 7일 오픈

송고시간2015-05-06 14:31

국내 최대 한옥 호텔 인천 송도에 7일 오픈
국내 최대 한옥 호텔 인천 송도에 7일 오픈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6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센트럴공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 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개장을 하루 앞두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소유하고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위탁 경영 방식으로 운영하는 이 호텔은 2만8천㎡의 부지에 객실동, 연회장, 한식당 등을 갖췄다. 2015.5.6
tomatoyoon@yna.co.kr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 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7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소유하고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위탁 경영 방식으로 운영하는 이 호텔은 2만8천㎡의 부지에 객실동, 연회장, 한식당 등을 갖췄다.

호텔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주요 건축 양식대로 지어졌고 최기영 대목장(중요무형문화재 제 74호)을 비롯해 김성호 칠장(충북도 무형문화재 27호), 이근복 번와장(중요무형문화재 121호), 임충휴 칠기명장, 가풍국 목공명장 등 국내를 대표하는 장인들이 건축에 참여해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재현했다.

객실은 로얄 스위트룸 2채, 디럭스 스위트룸 12채, 그리고 디럭스룸 16실을 합쳐 총 30개다.

객실 내부는 한지로 마감된 벽과 고풍스러운 고가구, 전통 실내 장식이 한옥의 따뜻함과 아늑함을 선사한다.

국내 최대 한옥 호텔 인천 송도에 7일 오픈
국내 최대 한옥 호텔 인천 송도에 7일 오픈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6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센트럴공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 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개장을 하루 앞두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소유하고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위탁 경영 방식으로 운영하는 이 호텔은 2만8천㎡의 부지에 객실동, 연회장, 한식당 등을 갖췄다. 2015.5.6
tomatoyoon@yna.co.kr

욕실에는 전통 느낌의 대형 욕조가 마련돼 있으며 서양식 침실룸과 온돌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총 12채의 디럭스 스위트룸은 'L'자 모양으로 배치된 독채형 객실로 기둥부터 지붕까지 한식 목조구조로 지어졌다.

또 바깥마당, 안마당, 대청, 뒷마당으로 이어지는 전통 가옥 공간의 구성 원리를 재현해 조선시대 한옥의 구조가 주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한실 침구 세트가 따로 비치돼 있다.

연회장은 고려시대 건축 기법인 주심포 양식을 적용한 고풍스러운 외관을 갖췄고 내부에는 첨단 음향, 영상 시설을 갖춘 연회시설이 들어섰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인천공항에서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고 서울로의 접근성과 주변 관광·쇼핑 인프라가 우수해 내·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 호텔의 조달 총지배인은 6일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호텔 전문 그룹이 운영하는 최초의 한옥 호텔로 아름다운 한옥에서 특급 호텔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한옥 호텔로서 우리 한옥의 아름다움과 전통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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