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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노동절 집회서 관치금융 철폐 주장

송고시간2015-05-01 15:13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노동절인 1일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전국금융노동자대회를 열고 관치금융 철폐 등을 주장했다.

이날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의 사전행사로 진행된 금융노조 집회에서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을 저지하는 데 두 노총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전국노동자대회를 따로 개최했다.

금융노조 김문호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정부가 사용자에게 해고면허를 주고 관치금융으로 금융산업을 망치고 있다"며 금융노조 깃발 아래에서 함께 투쟁해 나가자고 말했다.

금융노조는 자체 집회에 조합원 10만여명 중 5만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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