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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남도 전통술에 장성 '홍길동 막걸리'

송고시간2015-04-30 11:46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도는 5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장성주조의 '홍길동 막걸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홍길동 막걸리는 국내산 쌀 100%에 장성 사과즙을 첨가해 맛이 깔끔하고 청량감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생 막걸리로, 더위가 시작되는 늦봄부터 가을까지 농사철에 마시기에 알맞은 막걸리다.

2014년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 생 막걸리 부문 우수상을 받는 등 술 맛에 대한 우수성을 이미 입증받았다.

구정운 ㈜장성주조장 대표는 2대에 걸쳐 60여 년 동안 막걸리 제조 비법을 이어오고 있다.

홍길동 막걸리의 소비자 판매 가격은 750㎖ 1병 기준 1천원으로 전화(061-392-2578)를 통해 직접 구입할 수 있다.

김태환 도 식품유통과장은 "막걸리 등 전통술 산업은 농업과 동반성장해 가는 산업"이라며 "전남 전통술이 소비자들에게 쉽게 접근해 사랑받을 수 있도록 홍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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