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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6월부터 신도시 시대…개청식은 7월 1일

6월 6∼10일 신청사 이전…28개 실·과 소속 직원 730명 근무
세종시 신청사 완공
세종시 신청사 완공(세종=연합뉴스) 세종시 신청사가 30일 금강 이남인 보람동(3-2생활권)에서 완공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013년 2월부터 1천94억을 투입해 건립한 신청사는 4만1천661㎡의 터에 지하 1층·지상 6층, 건물면적 3만2807㎡ 규모다. 세종시는 조치원읍 현 청사에 있는 집기 및 문서 등 각종 물품을 오는 6월 6일부터 10일까지 보람동(3-2생활권) 신청사로 이전하고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청사 개청식은 오는 7월 1일 열린다. 2015.4.30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sw21@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세종시가 오는 6월부터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시대를 연다.

이재관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조치원읍 현 청사에 있는 집기 및 문서 등 각종 물품을 오는 6월 6일부터 10일까지 보람동(3-2생활권) 신청사로 이전하고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청식은 오는 7월 1일 열린다.

이삿짐은 전산설비, 일반문서, 도서, 도면, 컴퓨터, 팩스, 책상, 의자 등 100여종에 5t 트럭 170대 분량이다.

이 부시장은 "물품 이전 기간 비상상황에 대비해 이전추진단과 용역업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총무과에 이전상황실을 설치,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신청사 완공
세종시 신청사 완공(세종=연합뉴스) 세종시 신청사가 30일 금강 이남인 보람동(3-2생활권)에서 완공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013년 2월부터 1천94억을 투입해 건립한 신청사는 4만1천661㎡의 터에 지하 1층·지상 6층, 건물면적 3만2807㎡ 규모다. 세종시는 조치원읍 현 청사에 있는 집기 및 문서 등 각종 물품을 오는 6월 6일부터 10일까지 보람동(3-2생활권) 신청사로 이전하고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청사 개청식은 오는 7월 1일 열린다. 2015.4.30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sw21@yna.co.kr

신청사에는 7개 실·국·본부, 28개 실·과 소속 직원 680명과 외부 시설관리용역 직원 50명 등 모두 730명이 근무하게 된다.

현 청사에는 북부권 주민의 편의를 위해 민원담당관 소속 자동차등록과 제증명 담당부서, 경제산업국의 농업정책과 및 산림축산과, 가축위생연구소가 배치된다.

현재 농협 중앙회와 농업기술센터에 각각 입주해 있는 청춘조치원과와 로컬푸드과는 업무의 연계성과 수요자 중심의 행정 실현을 위해 현 위치에 두고, 독립기관인 감사위원회와 시설관리사업소는 당분간 시청별관(옛 한국토지주택공사 월산사옥)에서 일을 하게 된다.

이 부시장은 "신청사 이전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청사를 연결하는 대중교통체제를 미리 개편했고, 모든 부서의 전화번호도 현행대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준공된 세종시 신청사는 4만1천661㎡의 터에 지하 1층·지상 6층, 건물면적 3만2천807㎡ 규모로, 2013년 2월부터 1천184억원이 투입됐다.

sw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4/30 11: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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