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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아셈 교육장관회의서 한국 직업교육 강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업교육 체계 마련"
황우여 사회부총리 '제5차 ASEM 교육장관회의' 기자회견
황우여 사회부총리 '제5차 ASEM 교육장관회의' 기자회견(서울=연합뉴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오전(현지시각) 라트비아 리가 국립도서관에서 열린 '제5차 ASEM 교육장관회의'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직업교육 정책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세종=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아시아와 유럽 국가의 교육부 장관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국의 직업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황 부총리는 28일(현지시간) 라트비아 리가 국립도서관에서 열린 제5차 아셈(ASEM) 교육장관회의 본회의에 참석해 노동시장의 유연화, 고령 인구의 증가 등으로 세계적으로 평생직업 교육이 중요해졌다며 "한국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업교육 체계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고 교육부가 전했다.

이어 마이스터고 확대, 독일·스위스식 도제교육 모델 도입,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 사업,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등을 통해 기업이 인력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젊은이들은 조기에 취업하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산학협력과 직업교육 훈련을 포함한 평생학습 시스템을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회의에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21개국과 독일, 프랑스 등 유럽 30개국 교육장관이 참석했다.

아셈 교육장관회의는 아시아와 유럽의 교육 교류를 목적으로 2008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한국은 2017년 제6차 회의를 개최한다.

황 부총리는 연설에서 "대한민국은 교육의 힘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보여준 나라"라며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발전은 사람에 대한 투자와 교육의 힘이 바탕이 됐다"고 강조했다.

또 내달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세계교육포럼에 대해 "한국이 이룩한 교육발전의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부총리는 29∼30일에는 이스라엘을 방문해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각각 예방하고 양국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noj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4/28 1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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