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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속도서 쇳조각 수백여개 떨어져 차량 25대 파손

송고시간2015-04-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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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 쇳조각 수백여개 떨어져 차량 25대 파손
고속도로에 쇳조각 수백여개 떨어져 차량 25대 파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25일 오전 11시 10분께 울산시 울주군 울산고속도로 언양-울산 구간 울산 방향 5.7㎞ 지점에서 7∼8㎝ 크기의 쇳조각 수백여 개가 떨어져 이곳을 지나던 차량 25대의 타이어가 찢어지거나 터졌다. 이 쇳조각은 콘크리트 거푸집 고정핀이라고 한국도로공사는 설명했다. 2015.4.25 << 한국도로공사 >>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고속도로에 쇳조각 수백여 개가 떨어져 차량 20여 대의 타이어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고속도로에 쇳조각 수백여개 떨어져 차량 25대 파손
고속도로에 쇳조각 수백여개 떨어져 차량 25대 파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25일 오전 11시 10분께 울산시 울주군 울산고속도로 언양-울산 구간 울산 방향 5.7㎞ 지점에서 7∼8㎝ 크기의 쇳조각 수백여 개가 떨어져 이곳을 지나던 차량 25대의 타이어가 찢어지거나 터졌다. 이 쇳조각은 콘크리트 거푸집 고정핀이라고 한국도로공사는 설명했다. 2015.4.25 << 한국도로공사 >>
young@yna.co.kr

25일 오전 11시 10분께 울산시 울주군 울산고속도로 언양-울산 구간 울산 방향 5.7㎞ 지점에서 7∼8㎝ 크기의 쇳조각인 콘크리트 거푸집 고정핀 수백여 개가 떨어져 이곳을 지나던 차량 25대의 타이어가 찢어지거나 터졌다.

피해 차량은 갓길에 정차했다가 모두 견인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고속도로에 쇳조각 수백여개 떨어져 차량 25대 파손
고속도로에 쇳조각 수백여개 떨어져 차량 25대 파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25일 오전 11시 10분께 울산시 울주군 울산고속도로 언양-울산 구간 울산 방향 5.7㎞ 지점에서 7∼8㎝ 크기의 쇳조각 수백여 개가 떨어져 이곳을 지나던 차량 25대의 타이어가 찢어지거나 터졌다. 이 쇳조각은 콘크리트 거푸집 고정핀이라고 한국도로공사는 설명했다. 2015.4.25 << 한국도로공사 >>
young@yna.co.kr

사고 직후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와 고속도로 순찰대는 한 시간여 동안 작업 끝에 쇳조각을 모두 치웠다.

도로공사와 순찰대는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분석하며 쇳조각들을 떨어뜨린 문제의 차량을 찾고 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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