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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국제핵융합실험로, 공동 개발사업 협력 논의

최양희 장관, 베르나 비고 ITER 사무총장 접견
악수하는 최양희 장관-ITER 국제기구 사무총장
악수하는 최양희 장관-ITER 국제기구 사무총장(서울=연합뉴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왼쪽)이 14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미래부를 방문한 베르나르 비고(Dr. Bernard Bigot)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국제기구 사무총장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4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국제 기구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베르나 비고 신임 사무총장을 만나 ITER 공동 개발사업 성공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래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한국형 핵융합연구장치인 케이스타(KSTAR)와 4세대 방사광가속기 등 대형 연구시설 구축 경험이 많은 한국 연구자와 기업체가 ITER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하게 된다면 ITER 사업 성공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제안했다.

최양희 장관, ITER 국제기구 사무총장과 면담
최양희 장관, ITER 국제기구 사무총장과 면담(서울=연합뉴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왼쪽)이 14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미래부를 방문한 베르나르 비고(Dr. Bernard Bigot)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국제기구 사무총장과 면담 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비고 사무총장도 최 장관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한국이 ITER 사업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비고 사무총장은 유럽연합(EU) 원자력에너지부 장관, 프랑스 원자력청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달 ITER 사무총장에 올랐다.

ITER는 핵융합 반응을 이용해 에너지 대량생산 가능성을 실증하기 위한 국제핵융합실험로를 의미하는 것으로, ITER 공동 개발사업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EU, 인도 등 7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edd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4/14 17: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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