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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소상공인 지원센터 3곳 유치

송고시간2015-04-14 15:45

광주-한복·인쇄, 광양-기계금속 분야 소규모 업체 지원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근로자 10명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소공인)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광주·전남지역 3곳에 설치된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광주 충장동(한복), 서남동(인쇄), 광양 옥곡면(기계·금속) 3곳이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설립 대상지로 뽑혔다고 14일 밝혔다.

이 곳에는 1곳 당 최대 3억5천만원이 지원돼 업종별 맞춤교육, 기술·경영컨설팅, 공동사업(전시장·경진대회), 작업환경 개선, 공동 장비 구입 등의 특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소공인특화지원세터는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3년에 도입돼 지난해까지 전국 8곳에 설치됐으나 그동안 광주·전남 지역에는 한 곳도 없었다.

광주, 전남 지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유치를 계기로 한복·인쇄·기계·금속 업종의 소규모 제조업체에 대한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동구 서남동에는 광주 인쇄산업지원센터를, 충장동에는 한복산업지원센터를 각각 구축해 관련 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광양 옥곡면에도 기계금속산업 지원센터가 세워질 예정이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전체 지역 사업체의 82.3%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의 성공을 위해 앞으로 소상공인협업화, 소상공인혁신아카데미, 소상공인사관학교 등과 연계해 특화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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