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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탱고 오케스트라, 22일 '탱고의 역사' 공연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내 첫 탱고 오케스트라인 '퍼시픽 탱고 오케스트라'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퍼시픽 탱고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3년 여름 작곡가 겸 바이올리니스트 유정연과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가 아르헨티나에서 공부한 탱고 음악을 한국 음악가들에게 전수하고 아시아 탱고를 널리 알리고자 창단했다.

'탱고의 역사'(History of Tango)란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불후의 명곡으로 불리는 전통적인 곡들뿐만 아니라 '누에보 탱고'의 창시자로 불리는 아스터 피아졸라의 명곡들을 한국과 일본 탱고 음악가들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무대에는 이화여대 음대 배일환 교수를 비롯해 바로크합주단, 고상지밴드, 크로스오버그룹 세바 등에서 활약 중인 현악 연주자들이 함께 한다.

또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 김주원과 발레리노 이영철, 탱고 댄서 한걸음과 정동은, tvN '오페라스타'와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인기를 얻은 가수 박기영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의 무대는 호기심과 관심을 가진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2013년 12월 첫 공연과 지난해 4월 일본 탱고 뮤지션들과 함께한 두 번째 공연 모두 매진됐다. ☎ 6만~8만원.

퍼시픽 탱고 오케스트라, 22일 '탱고의 역사' 공연 - 2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4/14 09: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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