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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읍성 '한국관광 100선' 포함

아름다운 서산 해미읍성 야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름다운 서산 해미읍성 야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서산 해미읍성이 한국인이 좋아하고,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 관광지인 '한국관광 100선'에 포함됐다.

6일 서산시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에서 인정받고 있는 명소와 국민의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해미읍성 등 100곳의 국내 대표 관광지를 선정했다.

충남도 내에서는 해미읍성과 함께 부여 부소산성, 태안 안면도, 공주 무령왕릉, 서천 국립생태원 등 모두 5곳이 한국관광 100선에 포함됐다.

선정된 관광지는 블로그, 트위터, 커뮤니티 등 온라인 자료 분석을 거쳐 후보로 뽑혔고, 관광 매력도에 대한 여행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문체부는 선정된 관광지에 대해 방문 만족도 평가를 벌이고, 관광사업과 연계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해미읍성은 현존하는 읍성 중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곳으로, 조선시대 500년의 역사와 함께 천주교 박해의 슬픈 역사를 품고 있다.

지난해 8월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이후 유명해지면서 평일 1천명, 주말 5천명 이상의 관광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통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김정겸 서산시 문화관광과장은 "해미읍성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관광기반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4/06 09: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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