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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단감빵·주남 오리빵' 어떤 맛일까

송고시간2015-03-30 15:47

단감빵·주남 오리빵 창원 먹거리로 육성
단감빵·주남 오리빵 창원 먹거리로 육성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지역 제과업체와 손을 잡고 개발한 단감빵과 주남 오리빵을 30일 선보이고 있다. 창원 '그린 하우스' 제과점 박용호 대표가 두 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단감빵은 전국 생산량 1위인 창원단감을 이용해 만든 빵이다. 주남 오리빵은 창원시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를 찾는 대표적인 철새인 오리를 형상화한 것이다. 2015.3.30
seaman@yna.co.kr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가 단감 등 지역특산물을 이용해 만든 관광 먹거리를 4월 1일 개막하는 진해 군항제 때부터 판매에 나선다.

창원시는 제과협회 창원시지부와 공동으로 '단감빵', '주남 오리빵'을 개발해 30일 선보였다.

단감은 창원시의 대표 과일로 전국 생산량 1위다.

주남저수지는 매년 오리류를 비롯한 수만 마리의 철새가 찾는 대표적인 생태 관광지다.

팬케이크 형태의 단감빵은 반죽에 단감 분말을 넣어 만든다.

단감빵·주남 오리빵 개발
단감빵·주남 오리빵 개발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지역 제과업체와 손을 잡고 개발한 단감빵과 주남 오리빵을 30일 선보이고 있다. 창원시 전경배 관광균형국장과 '그린 하우스' 제과점 박용호 대표가 두 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단감빵은 전국 생산량 1위인 창원단감을 이용해 만든 빵이다. 주남 오리빵은 창원시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를 찾는 대표적인 철새인 오리를 형상화한 것이다. 2015.3.30
seaman@yna.co.kr

안에는 팥소와 단감 말랭이로 만든 페이스트를 넣었다.

단감빵 개발과정에 참여한 창원 '그린 하우스' 제과점 박용호 대표는 "단감빵 하나에 생단감 70g 정도가 들어간다"며 "단감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리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주남 오리빵은 오리 모양의 빵이다.

중장년층이 좋아하도록 견과류를 넣은 것과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바나나맛 두가지가 있다.

창원시는 진해군항제때 현장에 판매부스를 설치해 단감빵과 주남오리빵을 즉석에서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전경배 창원시 관광균형국장은 "4월부터 마산연안크루즈터미널, 주남저수지 등 주요 관광지에서 판매를 할 계획이다"며 "제과협회 창원시지부에 소속된 제과점들이 자유롭게 단감빵, 주남 오리빵을 만들도록 상표를 무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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