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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연합뉴스 양성 '청년 공공외교 대사' 69명 탄생

송고시간2015-03-28 15:00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양성한 '제2기 청년 공공외교 대사' 69명이 탄생했다.

공공외교 대사들은 28일 오후 서울 보문동 반크 서원에서 임명장을 받았다. 지난달 24일 출범식에는 148명이 참가했으나 미션 수행 과정에서 절반 넘게 탈락했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강성해(blog.naver.com/ks__000307), 김경민(blog.naver.com/kkwkkm/220300108898), 김보연(blog.naver.com/7997123), 이지훈(blog.naver.com/jyjh0510), 최선영(blog.naver.com/00chsy), 최지원(blog.naver.com/ellapk4), 최하경(blog.naver.com/ha1219813/220284761020) 씨가 우수활동자로 선정됐다.

특히 17명은 한국 홍보 공동 영상(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95A49E0F7024AFEB8D6710A2613ABA29EF08&outKey=V122d0438e91a0c60528056e9be4b1ee33e3d8bf8c825b6e3cd8b56e9be4b1ee33e3d&width=720&height=438)을 만들어 주목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수원 화성, 고창읍성, 경포 해변, 서울 올림픽공원 등 자신이 사는 지역의 명소를 찾아 소개하는 10초 정도의 영상을 촬영했다. 영상은 이지훈(15·감정중) 양과 조운영(16·태원고) 양이 편집해 만들었다. 이날 임명식에서 이 양은 영상을 만든 과정 등을 소개했다.

반크와 연합뉴스는 지난해(1기 76명)에 이어 올해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청년 공공외교 대사'를 배출했다. 2기 대사들은 지난달 2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국가 브랜드업(UP) 전시회'에 참석해 발대식과 함께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5일까지 '세계 속에 잃어버린 우리 역사 회복하기', '세계 속에 5천 년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통일 한반도를 상상하며 세계 속에 우리 역사 확장하기' 등 3가지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미션을 수행, 그 결과를 블로그에 포스팅해 알렸다.

또 외국 인터넷 사이트에서 잘못된 한국 정보를 찾아 운영자에게 수정을 요청하는 글을 보내거나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홍보물을 나눠주는 활동을 펼쳤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임명식에서 "2기 공공외교 대사에 임명된 청소년들은 톡톡 튀는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아이디어로 영상을 만드는 등 눈에 띄는 활동을 벌였다"며 "임명장을 받은 이후에도 꾸준히 한국 홍보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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