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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안중근 의사 유해 국내 송환돼야"

일본 규탄 퍼포먼스
일본 규탄 퍼포먼스(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5일 오후 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안중근 의사 유해 송환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5.3.25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안중근 의사 순국 105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 의사 유해의 국내 송환을 촉구했다.

이들은 안 의사가 1910년 뤼순 감옥에서 순국하기 전에 남긴 유언 중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라고 한 부분을 인용하며 유해 송환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일본 규탄 퍼포먼스
일본 규탄 퍼포먼스(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5일 오후 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안중근 의사 유해 송환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5.3.25
saba@yna.co.kr

이 단체는 "안 의사의 유해를 찾지 못해 효창공원에 있는 허묘(虛墓)를 만든지 105년이 됐지만 지금까지도 유해를 찾을 수 없다고 한다"며 "하루속히 유해가 고국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 후손들이 뜻을 하나로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단체 회원 10여명은 회견 후 일본 군기(軍旗)인 욱일승천기와 아베 신조 총리 사진 등을 막대로 찔러 찢는 퍼포먼스를 했다.

s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3/25 16: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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